이번 포스팅에서는 향수 종류에 대해 살펴보고 올바른 향수 뿌리는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향수를 구매할 때 오드뚜왈렛, 퍼퓸, 코롱, 오드빠르펭 등의 단어들을 보셨을텐데요, 각각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향수 종류
향수는 그 향의 강도와 지속 시간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농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향수 분류에는 퍼퓸(Perfume), 오 드 퍼퓸(Eau de Parfum), 오 드 뚜왈렛(Eau de Toilette), 오 드 코롱(Eau de Cologne)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향수 유형은 사용되는 향료의 비율에 기초하여 그 특성과 사용상의 적합성이 다릅니다.
퍼퓸
가장 농도가 높은 퍼퓸으로 약 15%에서 25% 사이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수 제품 중 가장 진하고 풍부한 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높은 농도 덕분에 퍼퓸은 다른 어떤 향수 유형보다 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별한 행사나 오랜 시간 동안 향을 유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오 드 퍼퓸
다음으로 농도가 높은 제품은 오 드 퍼퓸으로, 오 드 퍼퓸이란 향료의 함량이 대략 5%에서 15% 사이입니다.
오 드 퍼퓸은 퍼퓸보다는 가벼우면서도 충분한 지속성과 향의 깊이를 제공하여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하며, 여전히 풍부하고 세련된 향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권장됩니다.
오 드 뚜왈렛
한편, 오 드 뚜왈렛이란 5%에서 10%의 향료를 포함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더 가벼운 향을 제공합니다.
이는 향수를 부담 없이 일상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선택으로, 주로 낮 시간 동안 사용하기 좋습니다. 오 드 뚜왈렛은 보통 몇 시간 동안 향이 지속되며, 일과 중간 중간 뿌려서 향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오 드 코롱
마지막으로 오 드 코롱이란 3%에서 7%의 향료 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모든 향수 유형 중에서 가장 가볍습니다.
이는 매우 은은하고 짧은 시간 동안 향을 제공하며, 특히 더운 날씨에 상쾌함을 주기 위해 또는 경쾌한 느낌을 원할 때 적합합니다.
이러한 각각의 향수 유형은 그 사용 목적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상황과 개인의 취향에 맞춰 최적의 향수를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자신의 생활 패턴, 행사의 성격, 그리고 원하는 향의 지속 시간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향수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 드 빠르펭
추가적으로 오 드 빠르펭이라는 단어도 보셨을텐데 이는 오 드 퍼퓸을 의미하고, 빠르펭은 perfume의 프랑스 발음이라고 합니다. 즉 오 드 퍼퓸과 오 드 빠르펭은 같은 단어입니다.
올바른 향수 뿌리는법
다음으로 향수 뿌리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향수를 뿌릴 때 어떤 방법으로 뿌리시나요?
향수는 어떻게 뿌리느냐에 따라 지속 시간이 달라지기도 하고, 향이 변하기도 하여 제대로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올바른 향수 뿌리는법에 대해 살펴보면,
① 향수는 머리카락에 NO
향수는 알코올 베이스기 때문에 향수를 머리카락에 직접 뿌리는 건 모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머리카락에 직접 향수를 뿌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만약 머리카락에서 좋은 향기, 향수 냄새가 나길 원하시는 분들은 향수, 화장품 브랜드에서 ‘헤어 미스트’라고 출시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딥티크, 샤넬 같은 브랜드에서는 향수와 동일한 향기로 헤어 미스트도 출시하고 있어 머리카락에서 향기가 나길 원한다면 이러한 헤어 미스트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② 향수 뿌린 후 비비는 행동 NO
많은 사람들이 향수를 뿌릴 때 하는 행동 중 하나가 바로 손목에 뿌린 뒤 비비는 행동이죠.
하지만 향수를 비비는 행동은 향의 구조를 변화시켜 조향사가 의도한 향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좋지 않은 향수 뿌리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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