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은 1호선, 4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만나는 환승역이라 물품보관함 수요가 높은 지하철역 중 하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1호선, 4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서울역 물품보관함 위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품보관함이란?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기 힘든 승객들을 위해 역 내부에 설치된 무인 보관 시설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어 실시간 잔여 수량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며 24시간 철저한 보안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여행객이나 인근 쇼핑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서울역 물품보관함 위치
서울역 내부에는 총 7곳에 보관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서울역 1호선 쪽
> 1번 출구 방향 개찰구 인근에 물품보관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서울역 4호선 쪽
> 9-1번 출구 방향 개찰구 인근에 물품보관함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서울역 공항철도 쪽
> 지하 2층: 지하 2층 대합실 내, 공항철도 직통열차 게이트 근처와 트래블 센터(T-Luggage) 인근에 물품보관함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지하 3층: 지하철 1·4호선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러 내려오는 환승 에스컬레이터 인근에 물품보관함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지하 1층: 지하철 서울역에서 공항철도 쪽으로 연결되는 지하 통로(1번~2번 출구 사이) 구간에 물품보관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서울역 기차역 (KTX, 무궁화, 새마을)
> 2층 대합실: 1번 출구(광장 방면) 근처와 햄버거 매장(롯데리아/맥도날드) 인근에 물품보관함이 있습니다.
> 3층 대합실: 맞이방 곳곳과 승강장 내려가는 길목에도 물품보관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서울역 1호선, 4호선에 있는 물품보관함의 경우 모바일 앱 ‘또타라커’를 통해 빈자리를 확인할 수 있으니 이용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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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Q. 보관함에 짐을 넣어두고 자정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짐을 바로 찾을 수 없으며, 추가 요금이 계속 발생합니다.
지하철역 내 보관함은 역사 운영 시간인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자정이 넘어 역사가 폐쇄되면 다음 날 첫차 시간까지 짐을 찾을 수 없습니다. 또한, 찾지 못한 시간 동안에도 시간당 추가 요금이 계속 누적되니 막차 시간 전에는 반드시 찾으셔야 합니다.
Q.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나요?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최근 설치된 무인 물품보관함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삼성페이, 티머니(교통카드) 등 카드 결제 전용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지폐나 동전 투입구가 없는 기기가 많으니 방문 전 결제 가능한 카드를 꼭 준비하세요.
Q. 보관함이 꽉 찼을 때 빈자리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모바일 앱 또타라커를 활용하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Q. 캐리어가 들어갈 만큼 큰 칸도 있나요?
네, 보관함은 보통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뉩니다.
대형 사이즈는 일반적인 기내용 캐리어는 물론, 28인치 이상의 수하물용 캐리어도 들어갈 수 있는 크기입니다. 다만, 대형 칸은 개수가 적어 금방 매진될 수 있으니 앱으로 미리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며칠 동안 장기로 맡겨도 되나요?
최대 5일까지만 보관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수거됩니다.
5일이 지나도 찾아가지 않는 물품은 별도의 창고로 이송되어 보관되며, 이때는 보관료 외에 이송 비용이 추가로 청구됩니다. 한 달 이상 찾아가지 않으면 폐기될 수도 있으니 장기 보관 시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