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는 입문하려고 매장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둘러보다 보면 알함브라, 프리볼, 조디악 같은 라인업 이름부터 시작해서
자개, 기요세, 마더오브펄, 커넬리언, 오닉스 등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 때문에 머리가 아프기 마련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반클리프 라인별 종류, 사이즈, 뜻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클리프 라인
반클리프 라인에는 알함브라, 프리볼, 조디악이 있습다.
알함브라
반클리프 알함브라는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의 아치형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1968년 탄생한 라인으로,
행운, 건강, 부, 사랑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 모티브로, 반클리프 아펠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정석 라인이에요.
프리볼
반클리프 프리볼은 ‘경쾌함’, ‘변덕스러운 애교’를 의미하는 프렌치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입체적인 하트 모양 꽃잎 3장이 모여 하나의 꽃을 이루는 디자인입니다.
조디악
반클리프 조디악은 ‘황도 12궁’, 즉 12자리 별자리를 의미하는데요.
나만의 생일 별자리 코인을 모티브로 한 컬렉션으로,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펜던트 감성을 자랑합니다.
반클리프 원석 종류
반클리프 원석 종류에는 마더오브펄, 오닉스, 커넬리언, 기요세가 있습니다.
마더오브펄 (자개)
조개껍데기 안쪽의 영롱한 층을 가공한 소재로, 반클리프에서는 마더오브펄이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합니다.
무지갯빛 오로라가 은은하게 감돌아 데일리로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오닉스
블랙 컬러의 원석으로 액운을 막아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화이트 셔츠나 모던한 룩에 올려주면 깔끔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커넬리언
붉은빛을 띠는 원석으로, 용기와 생동감을 상징합니다.
포인트 주얼리로 제격이라 겨울철 니트나 단정한 룩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기요세
원석이 아닌 금속 표면에 방사형 파도 결을 정교하게 세공한 기법입니다.
조명을 받는 각도에 따라 화려하게 반사되어 원석 스크래치 걱정 없이 평생 찰 수 있습니다.
반클리프 사이즈
반클리프 펜던트 사이즈는 스위트, 빈티지로 나뉩니다.
빈티지
가장 기본 사이즈로 나이가 들어도 변함없이 고급스럽게 찰 수 있는 사이즈라 첫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권장됩니다.
스위트
빈티지보다 작은 사이즈로 과하지 않고, 다른 주얼링화 레이어드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